에덴(천년전쟁 아이기스)
*입수 방법
2015년 3월 26일 진행된 뱀파이어의 역습 이벤트믜 메인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했던 뱀파이어 유닛.
최초의 등장은 2014년 12월 25일날 진행된 신년맞이 골드러시 이벤트로 아군을 일격에 마비시키는 적 유닛으로 등장하였다. 첫 대면에서 사별한 자신의 딸과 모습이 일치한 에덴을 보고 빈센트가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나오는데, 스토리상 언급되는 대사들을 보면 빈센트의 죽은 딸이 확실한 듯 하다.
이후 뱀파이어 로드를 처치하고 주박에서 해방된 에덴은 언제 자아를 상실하여 인간을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죽임을 부탁하지만, 빈센트와 안나 등이 이를 제지하면서 뱀파이어 헌터들과 맞부딪치는 상황마저 발생하게된다. [1]
결국 왕자가 헌터들을 제지하고, 에덴을 보호하게 되면서 아군으로 합류하게 된다. 혈흔을 보고 종종 의식이 멀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보면 뱀파이어화를 완벽하게 막지는 못하고 있는 듯... (왕자에 대한 사랑으로 피에 대한 갈망을 커버치다니..)
마틸다(천년전쟁 아이기스)와 함께 적에게 마비를 걸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닛으로서 특정 유닛을 제외하고는 6번 타격을 가할 시 방어력 반감 + 12초 행동불능으로 만들어버린다. 스킬의 경우 공격 모션을 단축시켜 보다 빠르게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강력한 보스급일지라도 일격에 죽지만 않는다면 스킬을 사용하여 빠르게 마비를 걸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치유 불가능 유닛이라는 특징 때문에 자체 능력치는 높은 편이지만, 공격 속도가 빠른 중 보스급 이상을 상대로는 마비를 걸기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배치 타이밍을 잘 고려해야한다. 카르마같은 유닛과 마찬가지로 특정 강적을 처리할때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잘만 사용한다면 전략적인 가치가 충분한 유닛이다.
캐릭터 편성에 여유가 있다면 카르마처럼 네크로멘서와 같이 쓰는걸 추천한다. 에덴을 1~2방에 처리할 수준의 강적인 골렘은 공격속도가 느리고 블럭판정이 크기 때문에 해골병사로 공격을 빼놓고 에덴을 배치할 경우 느린 공속덕분에 맞아죽기전에 먼저 마비시킬 수 있다. 상황이 허락하면 일어설때쯤 스킬로 다시한번 마비시킬 수도 있고, 그냥 마비중에 적당히 두들기다가 빼고 다시 해골로 막아서 시간을 벌 수도 있다.
2차각성으로 '데이워커'가 되면서 '''아군에게 힐 지원을 받는것이 가능'''해 졌다. 본래는 회복 지원이 없는걸 전제로 밸런싱이 잡힌 뱀파이어 로드클레스의 높은 스펙을 평범한 1블럭 유닛처럼 활용할 수 있게된것. 성능과 별개로, 데이워커는 인간으로 되돌아간다는 설정[2]이기도 하기 때문에 에덴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일지도....?
각성하면 복장이 레오타드가 되면서 야해지고, 표정도 홍조를 띈다.
- 긴급미션 'ヴァンパイアの逆襲'에서 5☆ 달성 보수 (21☆ 달성시 코스트 하한, 스킬 레벨 10, 레벨 50)
1. 유닛 설명
2015년 3월 26일 진행된 뱀파이어의 역습 이벤트믜 메인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했던 뱀파이어 유닛.
최초의 등장은 2014년 12월 25일날 진행된 신년맞이 골드러시 이벤트로 아군을 일격에 마비시키는 적 유닛으로 등장하였다. 첫 대면에서 사별한 자신의 딸과 모습이 일치한 에덴을 보고 빈센트가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나오는데, 스토리상 언급되는 대사들을 보면 빈센트의 죽은 딸이 확실한 듯 하다.
이후 뱀파이어 로드를 처치하고 주박에서 해방된 에덴은 언제 자아를 상실하여 인간을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죽임을 부탁하지만, 빈센트와 안나 등이 이를 제지하면서 뱀파이어 헌터들과 맞부딪치는 상황마저 발생하게된다. [1]
결국 왕자가 헌터들을 제지하고, 에덴을 보호하게 되면서 아군으로 합류하게 된다. 혈흔을 보고 종종 의식이 멀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보면 뱀파이어화를 완벽하게 막지는 못하고 있는 듯... (왕자에 대한 사랑으로 피에 대한 갈망을 커버치다니..)
마틸다(천년전쟁 아이기스)와 함께 적에게 마비를 걸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닛으로서 특정 유닛을 제외하고는 6번 타격을 가할 시 방어력 반감 + 12초 행동불능으로 만들어버린다. 스킬의 경우 공격 모션을 단축시켜 보다 빠르게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강력한 보스급일지라도 일격에 죽지만 않는다면 스킬을 사용하여 빠르게 마비를 걸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치유 불가능 유닛이라는 특징 때문에 자체 능력치는 높은 편이지만, 공격 속도가 빠른 중 보스급 이상을 상대로는 마비를 걸기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배치 타이밍을 잘 고려해야한다. 카르마같은 유닛과 마찬가지로 특정 강적을 처리할때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잘만 사용한다면 전략적인 가치가 충분한 유닛이다.
캐릭터 편성에 여유가 있다면 카르마처럼 네크로멘서와 같이 쓰는걸 추천한다. 에덴을 1~2방에 처리할 수준의 강적인 골렘은 공격속도가 느리고 블럭판정이 크기 때문에 해골병사로 공격을 빼놓고 에덴을 배치할 경우 느린 공속덕분에 맞아죽기전에 먼저 마비시킬 수 있다. 상황이 허락하면 일어설때쯤 스킬로 다시한번 마비시킬 수도 있고, 그냥 마비중에 적당히 두들기다가 빼고 다시 해골로 막아서 시간을 벌 수도 있다.
2차각성으로 '데이워커'가 되면서 '''아군에게 힐 지원을 받는것이 가능'''해 졌다. 본래는 회복 지원이 없는걸 전제로 밸런싱이 잡힌 뱀파이어 로드클레스의 높은 스펙을 평범한 1블럭 유닛처럼 활용할 수 있게된것. 성능과 별개로, 데이워커는 인간으로 되돌아간다는 설정[2]이기도 하기 때문에 에덴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일지도....?
2. 레벨
3. 스킬
4. 대사
5. 기타
각성하면 복장이 레오타드가 되면서 야해지고, 표정도 홍조를 띈다.